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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1T09:46:51
정원오 측, 吳캠프 '진상조사위 구성' 보도에 "패색 짙어지니 네거티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오세훈 현 시장 캠프 내 이른바 정원오 부정부패 진상조사위 구성 보도에 패색이 짙어지니 네거티브 전담 부서까지 만드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김형남 정원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겸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이같이 말한 뒤 지저분한 네거티브로는 정원오를 상대할 수 없다 고 했다.김 대변인은 위원장 내정자는 국회 윤리위에 제소된 김재섭 의원 이라며 지저분한 네거티브를 하는데 거창한 감투와 임명장까지 필요한가. 종이가 아깝다 고 했다.이어 기왕 네거티브 위원회를 만든 김에 평소 잘하는 거짓말 위원회 , 말 바꾸기 위원회 , 동문서답 위원회 도 함께 출범하는 건 어떤가 라고 했다.그는 오 시장이 윤리위 제소자와 함께 뒷조사에 매진하는 동안 정원오 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오세훈 10년의 실정을 심판하겠다 고 했다.앞서 한 언론은 오 시장 측이 곧 캠프를 꾸리고 이른바 정원오 부정부패 진상조사위원회 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 후보 선대위의 오세훈 10년 심판본부 맞대응 성격이라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