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8T07:48:06

[6·3충남] 천안 찾은 김태흠 "4년간 성과로 도민들 평가해 주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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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8일 수부도시인 천안을 찾았다.김태흠 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4년 동안 도지사를 해보니까 8년 정도가 제일 임기에 있어 적당하다고 보고, 최소한 6년은 해야겠더라 면서 4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고 준비를 해가는 과정 속에서 큰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정부와의 협의도 필요하다. 그런 과정이 1년이 넘게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4년은 너무 짧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는 의미에서 출마를 하게 됐다 고 재선 도전에 대한 이유와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이날 오전 출마 기자회견에서 진영의 틀을 깨고 좌우나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겠다 고 말한 점과 관련 이에 대한 뜻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김 후보는 저와 개인감정이 있거나 이념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충청을 위해선 적극적으로 만나고 때로는 사정도 해야 한다는 뜻 이라며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는 진영끼리 서로 반목할 수도 있지만 지역의 사업이나 현안문제에 대해서는 누구와 만나든지 협상하고 논의할 생각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이번 선거를 앞두고 정당 지지율 등 자당인 국민의힘이 어려운 선거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여론의 지적에 대해서 김 후보는 제가 밑바닥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은 언론에서 보도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는 보고 있지 않고, 진정성 있고 솔직한 모습을 보인다면 승리한다고 생각한다 며 저에 대해서도 지난 4년 동안 노력한 성과에 대해서 도민들이 차분히 생각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