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21:30:02

AI로 쓴 글 다 걸리겠네… 식별률 99% 美 스타트업 뭉칫돈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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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SNS)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다. 사람의 창작물과 AI 콘텐츠를 구분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AI 탐지 서비스에도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회사는 AI 감별 프로그램 을 선보인 미국 AI 스타트업 팬그램(Pangram)이다. 20일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팬그램은 지난달 멘로벤처스가 주도한 투자 유치에서 900만달러(약 125억원) 자금을 조달하며 화제를 모았다. 팬그램은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전공한 맥스 스페로와 브래들리 에미가 2024년 설립했다. 팬그램은 최근 차세대 AI 텍스트 감지 모델인 팬그램4 와 AI 이미지 감지 모델인 팬그램 이미지 를 선보였다. 팬그램4는 AI의 도움을 받은 글을 99%의 정확도로 탐지하며 AI 사용 흔적을 지우는 휴머나이저 프로그램을 더 쉽게 감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팬그램 이미지는 아직 시험 버전으로만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