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31T01:55:51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수석 발탁…새로운 연대·협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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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31일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이해민 의원과 관련 국민주권정부의 요청에 조국혁신당은 이해민이라는 핵심 역량을 파견했다 며 새로운 협력과 연대의 모델 이라고 평가했다.신장식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잘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이 의원이 의원 텔레그램 방에 남긴 인사말 제일 끝에 있는 말이다. 이 한마디가 (이 의원의 입장을) 잘 대변해준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신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생은 협력하고, 개혁은 경쟁하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에 있어서 강철같이 연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며 (이 의원의 청와대 수석 인선은) 조국혁신당과 국민주권정부 사이의 연대와 협력이란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고 했다.그러면서도 이런 입장은 민주당과의 관계에선 다른 궤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린다 고 했다.김준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AI는 미래산업 경쟁력은 물론 국민의 삶을 좌우할 핵심 분야 라며 그동안 이 의원이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AI 전략을 제대로 세우고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드는 데에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며 조국혁신당도 민생에 적극 협력하고 치열히 경쟁하며 대한민국 성공의 길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고 했다.한편 이 의원의 수석 인선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직은 김형연 최고위원이 승계받게 됐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국민 여러분께서 조국혁신당에 보내준 뜻을 잊지 않겠다. 검찰개혁에 이어 사법개혁을 완성하고 권력기관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도록 저의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