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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2T00:43:52
수당 늘려 달라 선관위 직원의 투표용지 사태 예방법 에 싸늘
원문 보기자신을 현직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무고한 직원들에게까지 손가락질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에는 현직 선관위 직원입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현직 선관위 직원이라고 주장하며 선거 업무를 하며 경험한 고충 등을 털어놨다. A씨는 우선 지난날 식구를 먹이고 청춘과 함께한 직장이 밑바닥을 알 수 없이 무너지고 망가지는 지금, 너 역시도 부역자다 똑같은 범죄자다 침 뱉고 손가락질받고 있다 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제가 아는 3000명의 대다수는 제 할 일을 묵묵히 하는 평범한 사람들 이라며 선거관리가 직업인 사람에게도 지방선거는 고통스럽다. 7장에 1장 더하는 게 무슨 대수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건 대수다. 큰일이었다 라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