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21:00:00

날씨만 봤는데 램 1GB 꿀꺽 …윈도우11 기본앱 메모리 먹는 하마 [IT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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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1의 성능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정작 기본 탑재된 날씨 앱이 1GB(기가바이트)가 넘는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GB 램을 탑재한 보급형 PC에서는 날씨 앱 하나가 전체 메모리의 20% 가까이를 차지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노트북체크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윈도우11 기본 날씨 앱의 메모리 사용량을 측정한 결과 별다른 작업 없이 날씨 예보를 표시하는 상황에서도 1.2GB가 넘는 램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테스트에서도 날씨 앱 실행 직후 약 1GB의 메모리를 사용했고 유휴 상태에서는 500~600MB(메가바이트)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지도 확대나 화면 이동 등 간단한 작업을 하면 1.5~1.6GB까지 치솟았다. 8GB 램을 탑재한 PC에서는 날씨 앱 하나가 전체 메모리의 약 20%를 사용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