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0:38:09

대구교육청 소속 교육노동자들, 임성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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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 소속 교육노동자 1000여명이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대구교육청 소속 교육노동자들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인 임성무 후보와 민주진보교육의 시대를 함께 하고자 한다 며 임 후보는 학교의 구성원인 교육노동자를 교육 주체로 인정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진보교육의 시대를 열어나갈 유일한 후보 라고 밝혔다.또한 임 예비후보는 교육의 공공성과 노동 존중의 가치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39년을 실천해 왔다 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닌 대구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 이라고 했다.대구교육청 소속 교육노동자들은 지난 8년의 대구교육을 바꿀 적임자, 현장을 아는 교육 전문가, 학교 내 차별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격변에 대비한 생태전환 교육 실천 등이 임 예비후보를 선택한 이유 라고 전했다. 또 노동이 존중받고 차별없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움을 행복해 하는 학교를 원한다 며 우리는 임 예비후보와 함께 차별 없는 학교,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대구교육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