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23:41:11

비행기 사고 보더니, 못 간다 …칠순여행 일주일 전 취소한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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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번복을 반복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며느리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서는 결혼 5년 차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대학 시절 만난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주도적이고 호불호가 분명한 성격의 A씨와 달리 남편은 주변 분위기에 맞추는 편이었다. 남편은 연애 시절부터 엄마 별명이 갈대 라고 말할 정도로 시어머니의 변덕스러운 성향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첫 만남부터 쉽지 않았다. 시어머니는 외식을 제안해놓고도 쇼핑몰 식당가를 여러 차례 돌며 메뉴를 정하지 못했다. 결국 한식당에 들어갔지만 식사 후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갈 걸 그랬다 고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