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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1T05:21:00
메롱이 라 놀림 당하던 카메론, 美 강타한 역수출 반전 두산의 훌륭한 분석팀 덕분 韓 야구까지 홍보하
원문 보기뛰어난 신체 조건과 가지고 있는 툴이 우수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빅리그 안착에 애를 먹었던 다즈 카메론(29·토론토 블루제이스)이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메이저리그에서 완벽히 완벽히 부활했다. 3경기에서 제한된 기회 속에서 4안타를 쳤는데 이 가운데 2개가 장타일 정도로 임팩트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21일(한국시간) 카메론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며 블루제이스에 기여하고 있다 고 전하며 나름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카메론을 조명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카메론은 앞선 겨울 일본 구단들의 러브콜을 뿌리쳤다고 한다. 이후 지난 2025년 11월 두산과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 계약하며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에서 1~2시즌가량 활약하며 커리어 반등을 노릴 의도로 아시아 무대로 향했던 그는 KBO리그 75경기에서 타율 0.287(279타수 80안타) 9홈런 43타점 3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33의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