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6T06:10:30

중부발전, 고유가 극복 위한 '노사 공동 희망 나눔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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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16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 희망 나눔차 전달식 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최근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운영 부담이 커진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부발전 노사는 회사 기부금과 임직원 성금으로 총 1억2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올해엔 지원 지역을 인천까지 확대했다. 공모를 통해 인천시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심작업장, 위캔두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시설을 최종 선정하고 친환경 전기차를 지원했다.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