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21:04:51
한강, 노벨상 후 첫 공개 활동 “문학의 진실한 순간이 우릴 연결”
원문 보기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56)씨는 11일(현지시각) “문학을 읽을 때 느껴지는 진실한 순간들이 결국 우리를 연결한다“며 문학을 매개로 한 인류의 보편적 소통 가능성을 타진했다. 한씨는 이날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축제인 아비뇽 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 ‘카페 데지데(Café des idées·생각의 카페)‘, 즉 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