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18:33:00

두 눈을 의심했다! 인성 보소 런다운 도중 아웃당한 주자, 내야수 무차별 폭행→무기한 출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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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차마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폭행 사태가 발생했다. 런다운 상황에서 태그아웃당한 주자가 상대 내야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충격적인 난동을 부려 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무기한 출장정지 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멕시코 리그에서 끔찍한 장면이 나온 것이다. 사건의 주인공은 베네수엘라 출신 외야수 단리 바스케스(32·티후아나 토로스). 지난 3일(한국시간) 열린 멕시칸리그(LMB)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와 티후아나 토로스의 정규시즌 경기 도중 발생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와 월드베이스볼닷컴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상황은 4회말 무사 1, 3루 기회에서 벌어졌다. 3루 주자였던 바스케스는 후속 타자 조나단 구즈먼의 3루 땅볼 때 홈과 3루 사이에 갇히며 런다운에 걸렸다. 몬클로바 3루수 로돌포 아마도르와 포수 호세 펠릭스의 협살 플레이 끝에 아마도르가 바스케스를 주로 밖으로 밀어내며 깔끔하게 태그아웃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