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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22:16:05
6시까지 학원 뺑뺑이 초1 자녀... 공벌레랑 놀아 워킹맘 울린 한마디
원문 보기여름방학에도 돌봄교실과 학원을 오가는 초등학생 자녀가 안쓰러워 퇴사를 고민 중이라는 워킹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한 SNS(소셜미디어)엔 간호사로 일하며 초등학교 1학년생 아이를 키우는 A씨가 쓴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맞벌이하는 부모 때문에 1학년 아이를 학기 초부터 학원 돌려서 오후 6시는 돼야 귀가했다 며 방학 때도 여전히 밥 싸 들고 돌봄교실 갔다가 학원 다녀오면 6시가 되는데 불쌍해 죽겠다 고 토로했다. 그는 한번은 아이한테 학교 마치고 나와서 학원버스 기다리는 동안 뭐하냐 고 물었더니 개미랑 공벌레 구경한다 더라. 빵 터짐과 동시에 울었다. 아직 만 7살 어린애였던 것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