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2T06:06:21

與국토위, 국토부에 "공급 계획 추상적…서울시민 체감할 부동산 공급책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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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2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계획을 설명한 가운데 여당 국토위원들은 서울시민이 체감할 대책을 내놔야 한다 고 요구했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기왕 민주당 의원은 이날 당정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눈에 보이는, 수도권 분들과 서울시민이 체감할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복 의원은 (국토부가 제시한 부동산 공급) 목표치가 26만5000호인데 이를 90% 달성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며 (그럼에도) 어떻게 라는 게 없지 않나. (보고가) 너무 추상적이어서 어느 지역에서 언제 착공이 가능하다는 보고 형태로 바꿔달라는 요구를 했다 고 전했다. 복 의원은 부동산 공급이 주로 논의됐다며 어떻게 더 빨리 할 거냐, 지혜를 짜내보자, 보고가 부족하다는 질책이 있었다 고 덧붙였다. 복 의원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물류 체계 개선, 국토교통부에서 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안을 현재 준비 중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고 했다. 복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안 에 대해서는 별도 당정협을 진행시킬 예정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