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15:42:00

“나는 행복합니다~” 폭염보다 뜨거웠던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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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선 섭씨 34도에 달하는 폭염보다 더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제81회 청룡기 고교야구 결승전에서 맞붙은 세광고와 경북고. 양교 재학생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인 동문들이 하나가 돼 경기 내내 목이 터져라 응원가와 응원 구호를 외치며 그라운드 위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