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6:45:28

노동장관 노동자도 52시간 특례 결정 참여해야 메가특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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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메가특구 내 근로시간 특례에 대해 노동자들이 일방적 대상이 아니라 노동자들도 (법안 결정에) 참여해야 생산성도 올라가고 성공할 수 있다 고 밝혔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메가특구법 논의가) 사회적 대화를 오히려 촉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 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오랜 기간 불참하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최근 대화 복귀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에서 메가특구법 상 근로시간 특례 논의가 민주노총의 대화 복귀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