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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22:00:00
네이버 마진율 20% , 카카오 B2C 집중 …AI 인프라, 노선 갈렸다
원문 보기네이버·카카오 2분기 실적발표 AI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화 늦어 문제 네이버 투자 지속 ·카카오 B2C 집중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같은 문제에 다른 해답을 내놨다. 초기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장시간이 걸린다는 AI 인프라 사업의 문제에 네이버는 정면 돌파 를, 카카오는 실리 추구 를 택했다. 덕분에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네이버 AI 팩토리, 마진율 20% 기대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생성형 AI의 확산, 산업 전반 AX(AI 전환), AI 에이전트 등으로 글로벌 AI 컴퓨팅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 이라며 저비용·고효율 모델의 등장으로 사용량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도 있으나 단위 연산 비용이 낮아질수록 오히려 AX, AI 에이전트 등이 확산해 전체 연산 수요를 견인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