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6T21:30:00
사돈 40평 과천집 과해, 팔아서 달라고 해 ...처가 압박에 사위 흔들
원문 보기처가를 찾을 때마다 시부모 집을 팔아 주거 자금을 지원받아 보라는 말을 들어 고민이라는 남편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결혼 4년 차 남성 A씨는 현재 아내와 보증금 4억원짜리 전셋집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부모님은 경기 과천시 40평대 자가 아파트에 두 분만 거주하고 있다 며 처가에 갈 때마다 제 부모님 집이 과하다며, 팔아서 아들 내외 지원해 달라 고 얘기해 보라는 소리를 듣는다 고 털어놨다. 실제로 A씨는 부모님께 지원 얘기를 꺼냈으나 단칼에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부모님이 무일푼으로 시작해 아끼고 아껴 적금 모아 매입한 집이고, 평생 살아온 기반이 있는 동네라 떠나기 싫으신 것 같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