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7:44:03

기아, 멕시코에 9400억원 투자… 8월부터 EV3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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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멕시코 공장에 6억4900만달러(약 9400억원)를 투자해 전기차 생산에 나선다. 다음 달부터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를 현지에서 생산하며 북미 생산 거점의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낸다.29일(현지시각) 멕시코 정부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기아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페스케리아 공장에 6억49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전기차 생산라인 구축과 충전 시설 확충, 태양광 발전·수처리 설비 등이 포함된다.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이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