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5T20:30:05
편혜영 "고된 삶을 견디게 하는 건, 서로 기대어 나누는 온기"
원문 보기“희망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고 싶었습니다.”편혜영 작가(사진=ⓒ정멜멜).이상문학상과 셜리 잭슨상 등 국내외 주요 문학상을 두루 수상한 소설가 편혜영(54)이 5년 만에 소설집 ‘새들의 사회성’으로 돌아왔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그는 ‘아오이 가든’(2005), ‘사육장 쪽으로’(2007) 등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