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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4T06:12:13
겨우 71세 거물 사망, 서열3위는 92세…美 고령화 리스크 급부상
원문 보기故 그레이엄 잔여임기, 유일혈육 여동생이 승계…주지사가 지명권 트럼프의 우군 린지 그레이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71세로 돌연 별세, 미 의회의 고령화 리스크가 새삼 부각된다. 상하원을 합쳐 70~80대가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다. 13일(현지시간) 미 매체에 따르면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내년 1월까지 그레이엄의 남은 임기를 채울 상원의원으로 고인의 여동생 달린 그레이엄 노돈을 지명했다. 노돈은 그레이엄보다 9살 어린 62세로 선출직 경험은 전무하다. 그레이엄은 22세가 되던 해 부모가 잇따라 사망한 후 여동생을 입양하고 법적 후견인이 됐다. 그레이엄은 평생 독신으로 지냈으며 여동생이 유일한 직계가족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