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0T11:32:26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의원 세비부터 실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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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해당 법안이 ‘임금 통화 지급 원칙’을 훼손한다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앞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단체협약에 관련 규정이 있거나 근로자가 명시적으로 동의한 경우 성과급 등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통화 이외의 수단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초기업노조는 10일 성명을 통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