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6T17:37:12

"램파드의 배신?" 꺾이지 않는 양민혁 "실패해도 도전,성공할때까지 도전! 손흥민X이강인 형의 길 따라갈것, 월드컵 꿈 포기 못해"[단독X코번트리 현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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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영국)=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 '대한민국 대표 크랙' 양민혁(20·코번트리 시티)의 내공은 단단했다. 토트넘행 비행기에 오른 지 1년 반, 올해 1월 코번트리로 임대된 지 어느덧 4개월이 흘렀다. 코번트리는 우승 초읽기지만, 그의 시간은 아직 더디다. 경기장 20분 거리 레밍턴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는 그는 영어도, 운전도 능숙했다. 말간 얼굴의 소년이 어른이 된 시간. "여기 와서 인터뷰는 처음"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