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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1T04:18:57
[6·3단양]김광직 후보 "첫 민주당 군수 만들어 달라" 호소
원문 보기[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는 1일 단양 최초 민주당 단양군수를 배출해 단양의 미래를 바꿔달라 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투표 참여 호소문을 통해 민주당은 단양에서 단 한 번도 군수를 만들지 못했다 고 강조한 뒤 이번 선거는 단양 역사상 최초의 민주당 군수를 탄생시키는 선거이자, 단양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선거 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9만3000명이었던 단양 인구는 이제 2만6000여명으로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 며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출 강한 여당 군수만이 단양을 살릴 수 있다 고 말했다.김 후보는 연 60만원 기본소득 지급, 마을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햇빛 연금 도입, 국제복합관광특구 지정, AI 기반 기본사회 10대 안전망 구축 등 핵심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그는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와 맞대결 중이다. 이날 호소문 발표는 열세로 나타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역대 민선 단양군수는 보수 정당이 싹쓸이했다. 민선 2~3기 이건표 전 군수는 무소속으로 재선의 위업을 달성했으나 3선에 도전하면서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가 고배를 마셨다. 민선 1기 정하모 전 군수는 민주자유당, 4~5기 김동성 전 군수와 6~7기 류한우 전 군수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당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