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與, 공소 취소용 셀프특검 추진…부끄럽지 않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조작기소 특검 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공소 취소용 셀프 특검, 부끄럽지 않나 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은) 피고인 이재명의 사건을 피고인 이재명이 임명하는 특검에게 맡기자는 것 이라고 말했다.그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와 관련 제가 국회에 입성하고 나서 처음으로 성공한 국정조사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며 보수의 새엄마, 서영교 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의 맹활약으로 이재명 대북송금과 대장동 범죄의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 고 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혹 떼려다 혹을 붙인 격이 됐다 며 교도관들은 녹취까지 틀어가면서 연어 술파티가 헛소리라고 확인해줬다. 민주당 의원들은 원하는 답변이 안 나오니 위증이라고 우기고 고함지르며 증인들을 겁박하기 바빴다 고 했다.아울러 대통령 최측근 김용은 뇌물죄로 2심까지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공천장 내놓으라며 민주당을 들쑤시고 다니고 있다. 통일교 뇌물 받은 전재수는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라며 당선만 되면 이 대통령처럼 버틸 수 있다는 오만함의 극치 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OECD까지 나서서 이재명 정권의 사법 파괴에 경고장을 보냈다. 이재명 한 사람 감옥 안 보내려고 국제적 망신까지 자초하고 있다 며 민주당은 이제 OECD도 검찰 편이라고 우길 건가 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국민의 심판으로 이 대통령 재판이 재개되고, 곧 민주당 의원총회도 구치소에서 여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 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정부의 보유세 인상과 장기특별공제 폐지 검토와 관련 집값은 정부가 올려놓고 세금으로 몽땅 다시 뜯어가겠다는 것 이라며 국민 재산을 지키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 재산을 강탈하는 날강도 정권 이라고 했다.이어 민주당은 장특공 폐지를 논의한 적 없다며 꼬리를 내렸다. 이 대통령은 폭탄을 던져놓고 더 이상 말이 없다.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렸다가 세금 핵폭탄을 전 국민에게 날릴 속셈 이라며 투표로 막는 수밖에 없다. 지방정부와 의회까지 민주당이 장악한다면 우리 국민은 악 소리 한번 못 내고 살던 집에서 쫓겨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