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15:54:00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확인됐는데… 정부, 지금도 악성 민원인 취급”
원문 보기16일 서울시청 청사 건너편 ‘코로나 백신 희생자’ 합동 분향소. ‘코로나19 진실규명 시민연대’가 마련한 이곳에는 영정 130여 개와 유골함 2개가 놓여 있었다. 같은 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 분향소에도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숨진 이들의 영정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두 단체의 회원은 약 2만여명.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 첫 접종은 2021년 2월 26일 이뤄졌다. 그로부터 1844일이 지났지만, 백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아직도 거리에서 투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