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8:55:00

美 국가부채 40조弗… 불어날 대출·세금에 지갑 녹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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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2배 뛴 나랏빚, 평범한 미국민 소득·지출 흔들 고령화에 부채 가속 불가피… 6년내 50조달러 넘을것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총 40조달러(약 5경5568조원)를 돌파하면서 미국인들 일상 전반에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 부채가 금리를 올려 주택담보대출·자동차할부금·신용카드 청구액이 영향을 받고 임금 상승률은 둔화해 경제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9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총 공공부채 잔액은 약 40조500억달러에 달한다. 미 연방정부는 2026회계연도에 5조6000억달러의 세입을 거둬들이는 반면 지출은 약 7조4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조8000억달러 이상의 재정적자가 발생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