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2T06:00:00

카톡으로 장보고 반찬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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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선물하기’ 플랫폼의 틀을 깨고 일상 장보기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롯데마트와 퀵커머스 협업을 추진하고 1분기 중 쇼핑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등 카카오톡을 생활 구매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행보다. “대화는 카카오톡에서 하더라도 구매는 쿠팡·네이버에서 하는 구조가 고착화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12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카카오는 롯데마트와 손잡고 퀵커머스 영역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선물하기와 톡딜에 이어 온라인 장보기와 생활소비까지 카카오톡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 같은 확장의 출발점은 오픈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