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8T04:59:02

임단협 끝난 후 "14兆 달라" 뒷북 요구…삼전 DX노조에 주주도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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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 직원들이 주축인 동행노조가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선다. 재계에서는 임금협약이 끝난 상황에서 14조원의 규모의 추가 보상요구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주주들도 맞불 집회를 예고했다. 지난 6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디바이스경험(DX)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