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4T06:45:00

문 닫는 콘텐츠 플랫폼… K컬처 열풍에도 국내 시장은 정체

원문 보기

세계적으로 K콘텐츠와 K컬처 열풍이 불고 있지만 국내 콘텐츠 업계에는 찬바람이 가시지 않고 있다. 국내 시장 성장이 둔화한 가운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플랫폼부터 정리되고 있어서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TV와 KT 웹소설·웹툰 플랫폼 블라이스가 6월 3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했다.이는 국내 콘텐츠 플랫폼 경쟁 구도가 달라진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카카오TV는 2017년 출범한 동영상 플랫폼으로 카카오가 메신저·포털을 넘어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였다. 블라이스는 2018년 KT가 시작한 웹소설·웹툰 플랫폼으로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