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9T06:00:00

팬덤에 호소… 카드사 ‘고객 붙잡기’ 경쟁 확대

원문 보기

카드사들이 특정 고객층과 소비 패턴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야구팬을 위한 제휴카드부터 대형마트 중심 생활 할인 카드까지 혜택 설계를 세분화하는 흐름이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각각 팬덤과 장보기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 과거에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 범용 할인이나 적립 혜택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팬덤 소비나 장보기 등 소비 맥락별로 혜택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삼성카드는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