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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2:31:58
지난해 하현승, 올해는 한규민 韓 U-18 유일한 고2 투수 당찬 각오 1인분 해야죠, 삼진 자신 있습니다 [인터뷰]
원문 보기지난해 하현승(18·부산고)이 있었다면 올해는 한규민(17·대전고)이다. 쟁쟁한 3학년 투수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2학년으로 태극마크를 단 한규민이 자신의 첫 국제대회를 앞둔 각오를 드러냈다. 정윤진(55·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은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표팀 투수는 단 6명이다. 하현승을 비롯해 박근서(18·서울디자인고), 윤예성(19·인창고), 김민훈(18·광주진흥고), 곽도현(18·부산공고)까지 5명이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3학년이다. 그 사이에 유일한 2학년 한규민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