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7-01T03:04:00

선관위 "투표용지 100% 인쇄하겠다"…내일 첫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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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선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만큼 인쇄하고 인쇄 비율을 줄일 경우 중앙선관위 의결을 거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선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만큼 인쇄하고 인쇄 비율을 줄일 경우 중앙선관위 의결을 거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국정조사특위는 내일(2일) 송파구 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아 첫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 하반기 선거부터 투표용지를 선거인명부 작성일 기준 선거인 수만큼 인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오늘 열린 국정조사특위 2차 기관보고에서 앞으로는 투표용지 '100% 인쇄'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인쇄 비율을 줄일 경우에는 중앙선관위 의결을 거치도록 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강동완/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 : 투표용지 인쇄 기준 등 관리 체계를 개선하겠습니다. 투개표 관리 절차를 원점에서 재정비하겠습니다.] 선관위는 또 선거일 비상 상황에 대비해 투표용지 발급기를 활용한 추가 인쇄 근거와 배부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전 등 돌발 상황에서 대체 수단이 부족한 만큼, 재보궐선거에 시범 적용한 뒤 최종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조특위 기관보고에서는 선관위의 자료 제출 태도를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윤건영/민주당 의원 : 제출 늦은 것도 문제지만 제출한 것도 다 거짓이에요.]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답변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 가지고, 제가 모든 선관위 직원 다 보자고도 안 했습니다.] 국조특위는 내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첫 현장조사에 나섭니다. 당초 한 차례만 예정됐던 현장조사는 내일과 오는 7일, 두 차례로 늘었습니다. 특위는 두 차례 청문회를 연 뒤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