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18:00:00
새벽 5시 출근, 9월 반바지… 유럽 계절 시계를 고장 낸 ‘열돔’
원문 보기영국 버크셔의 양조장 ‘엘루시브 브루잉’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양조사가 오전 5시에 출근해 정오에 퇴근하고 있다. 한낮이면 양조장 내부가 40도를 넘기기 때문에 오전에 작업을 끝내기 위한 특단의 근무 시간 조정 조치였다. 프랑스에서는 학교가 폭염으로 문을 닫자 부모들이 재택근무와 휴가를 쓰고,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급히 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