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8T00:03:00

홍준표 "尹·韓 데려와 보수 망친 자들, 정치적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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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국민의힘이 돌려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할 위기에 처한 것을 두고 정치검사를 당에 끌어들인 인사들 탓이라고 지적했다.지난 27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에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조순표 부장판사가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당선무효형인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사실에 대해 비판했다.만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당선무효형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 힘은 2022년 4월 돌려받은 20대 대통령 선거비용 397억원을 도로 내놓아야 한다.이에 대해 홍 전 시장은 이쯤 됐으면 윤석열· 한동훈을 데려와서 한국 보수정당을 망친 자들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둘을 떠받치면서 여론을 오도한 족벌 언론, 그들에 부화뇌동한 틀튜버들도 마찬가지로 책임져야 한다 , 너희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 모양 이 꼴이니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며 강하게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