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31T05:57:53

경찰청장 대행 "개정된 형소법 안착에 만전…후속조치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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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조치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새로운 형사소송법 체계가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 확충, 제도 정비 등 필요한 과제를 꼼꼼히 챙기고 있다 고 밝혔다.유 직무대행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찰의 민주적 통제 및 경찰수사 혁신 정책토론회 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유 직무대행은 토론회 인사말에서 72년 만에 형사사법 체계의 큰 변화라는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며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경찰 수사에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은 어느 때보다 커졌다 고 짚었다.그는 범죄의 양상이 날로 지능화되는 상황 속에서 국민의 일상을 온전히 지켜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며 경찰은 책임에 상응하는 수사 역량과 공정성을 갖추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덧붙였다.유 직무대행은 특히 외부 전문가 중심의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를 통해 수사 제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수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 이라고 알렸다.유 직무대행은 경찰 개혁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국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