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53:00
패배 승복 정원오 “내가 부족한 탓, 시민 선택 겸허히 인정”
원문 보기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선거 결과에 승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중구 선거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가 부족했다. 제 탓이다. 더 가까이 가지 못하고 더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저와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캠프 관계자, 당원 동지들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하다”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응원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