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23:42:19
생활고에 약 먹고 피 뽑는 알바까지 … KBS 퇴사 방송인 눈물 생존기
원문 보기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근(42)이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김병찬, 임성민, 김현욱, 김선근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2022년 김선근이 프리랜서로 전환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왜 나가지 싶었다. 방송 시장도 쉽지 않은데 집이 잘사는 줄 알았다 고 말했다. 김선근은 성급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스스로를 과대평가했다 며 헛짓거리하다가 망했다 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살면서 단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다 며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대학교에 들어갔고 KBS 입사 후 연예가 중계 진행과 라디오 DJ까지 해봤다. 그러다보니 오만했다. 전현무 못 될 게 뭐냐 는 생각까지 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