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15:47:00

벌써 뜨거운 서울대 총장 선거… 10명 안팎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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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내년 2월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 총장 선출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대 학내 대의기구인 평의원회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총장선거추천위원회(총추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총추위는 총장 후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 3인을 서울대 이사회에 추천한다. 총추위 구성이 임박하자 총장직 도전 의사를 가진 교수들도 캠프를 꾸리고 레이스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