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3T15:42:00

‘어성전’ 시리즈 이인섭 화백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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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의 시골 마을 풍경을 담은 ‘어성전(漁城田)’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이인섭(74) 화백이 23일 오전 별세했다. 홍익대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고인은 금호미술관, 당림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36회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엑스포 시카고, 아트021 상하이, 키아프 서울 등 주요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했고, 지난해 아트 센트럴 홍콩 ‘레전드’ 섹션의 초청 작가로 활동했다. 유족으로 부인 공미숙씨, 아들 이정균씨, 며느리 신미진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5일 오전 5시. (02)2258-5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