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21:00:00

합치면 정말 효율적인가 …축산 3개기관 통합, 전문성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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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방역본부·축산환경관리원 통합 추진…정부 유사·중복기능 일원화 -현장선 데이터 연계와 법인 통합은 별개 …인력·보수·전문성 유지가 관건 -통합법인 출범땐 새 수장 누가 맡나…기존 기관장들 거취 놓고 경쟁 불가피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개혁의 일환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을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해 (가칭)한국축산진흥공사 출범을 추진하면서 축산 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4일 세 기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는 각 기관에 흩어진 데이터와 현장업무를 연계해 농가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을 통합의 주요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