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21:39:36

다 내가 잘못한 것 같았다 …최예나, 소아암 림프종 투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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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27)가 어린 시절 소아 림프종 투병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생사를 오가는 투병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군 복무 중 4기 암 진단을 받았다는 김선호는 부모님께는 말씀드릴 수 없었다. 항상 고생만 하시는데 내가 짐이 돼 버린 것 같았고 걱정을 끼친다는 게 너무 죄송했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집안 상황이 좋지 않았던 거 같았는데 괜히 좀 더 짐 하나 얹은 기분이 들었다. 이 상황이 부모님 마음에 대못을 박는다는 건 저도 알고 있으니까 말을 못했던 거 같다 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