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21:03:00

14개월 아기 딱 한 명 살았다... 활주로 안 보여 야자수 충돌 뒤 추락[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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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1997년 9월 3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포첸통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베트남항공 815편이 야자수와 충돌 후 추락해 한국인 승객 21명을 포함한 총 65명이 사망했다. 생존자는 생후 14개월 태국인 남자아기 1명뿐이었다. ━내전 중 항공 보안장비 도난…폭우 속 착륙 시도하다 사고━승객 60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66명을 태운 베트남항공 815편 항공기는 이날 오후 1시쯤 베트남 호치민의 떤선녓 국제공항을 출발해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향했으나, 약 45분간의 비행 끝에 포첸통 국제공항 인근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