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7T02:13:35

조국혁신당 "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 실종…수색·구조 작업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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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27일 네팔 홍수·산사태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실종된 데 대해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의 현지 급파와 함께, 정부는 네팔 정부 및 현지 군·경 당국과의 공조 체계를 가동해달라 고 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이같이 말하며 현지의 악천후와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최우선으로 투입해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달라 고 했다.임 대변인은 현지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로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며 여전히 생사를 알 수 없는 실종자 9명의 소식에 가족들은 물론 온 국민이 절박하게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고 언급했다.이어 예기치 못한 재해로 깊은 시름과 고통 속에 계실 실종자 가족분들께 진심을 담아 위로를 전한다 며 또한 고립 상태에서 무사히 안전을 확보한 분들의 신속한 후속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기원한다 고 했다.또 재난 현장에서 단 한 명의 국민도 포기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막중한 책임 이라며 아울러 현지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대책을 재점검하고, 타국에서 애태우고 계실 실종자 가족들에게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도 부탁드린다 고 했다.그러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실종자 9명 전원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는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지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염원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