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1T10:11:23

삼성, 로봇 ‘컨트롤타워’ 세웠다… 휴머노이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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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로봇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전사에 흩어져 있던 로봇 관련 역량을 한데 모아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이번 조직 개편은 삼성전자가 로봇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한 단계 구체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5월 DX부문 산하에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하며 로봇 사업 조직 정비에 착수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