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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13:16:32
밤엔 살 만해졌는데 낮엔 34도…서울 온열질환자 하루 새 5명 추가
원문 보기사라진 열대야로 여름밤을 즐길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높은 온도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특보가 주의보로 낮아짐에 따라 위기경보를 경계 에서 주의 로 하향했다.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내려졌던 열대야주의보는 이날 오후 4시 해제됐다. 그럼에도 온열질환자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전날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5명이다. 올해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서울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435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누적 온열질환자는 3320명, 추정 사망자는 30명이다. 현재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는 모두 99개 반(527명)이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 종합지원상황실은 5개 반, 자치구는 94개 반이 비상 근무 중이며 자치구 현장 순찰 인력 100명도 별도로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