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4:24:04

환영식은 사치 홍명보호, 귀국 행사 36년 만에 없다... 홍명보 감독, 내일 거취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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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별도의 귀국 행사 없이 쓸쓸히 해산한다. 한국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 패배로 1승 2패(조 3위)를 기록, 다른 조 경기 결과를 기다려왔다. 그러나 28일 열린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에 3-1 역전승하면서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 토너먼트 진출권 확보에 최종 실패했다. 한국 선수단은 숙소에서 식사 중 K조 경기를 지켜봤고, 콩고민주공화국의 연속골이 터지자 허탈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