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5:37:00
내연 기관, 전기 모터 보조… 가격 3750만원 파격
원문 보기‘가격이 다 했다.’ 지난 5~7일 경기 성남시 일대에서 BYD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새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6 DM-i’를 타고 약 100㎞를 달린 뒤 내린 결론이다. 가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기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사이의 평범한 차량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3750만원’이라는 가격표를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수입 PHEV SUV 상당수가 8000만원을 웃도는 데다, 기아 쏘렌토·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과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