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18:26:09
경합지 곳곳서 패색… 개표 끝나기도 전에 ‘장동혁 사퇴론’ 나와
원문 보기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대패하면서 향후 당권을 둘러싼 갈등이 커질 전망이다. 주요 경합지에서 대부분 패하면서 의원들 사이에선 장동혁 대표 사퇴 주장이 나왔고, 당 지도부 중 일부는 사퇴를 검토하고 있다. 장 대표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지만 장 대표는 “서울·부산시장 선거에 내 정치 생명이 달렸다”고 했었다. 다만 서울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습 명목으로 거취 표명을 미룰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