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9:42:17

핵무장 야욕 사우디엔 열고…원전 강국 한국엔 닫은 美 원자력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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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민간 원자력 협정을 추진하면서 자국 내 우라늄 농축의 길을 열어준 반면, 세계적인 원전 강국이자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를 성실히 준수해온 동맹국 한국에는 수십 년째 같은 권한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미국 언론에서 제기됐다.